신앙생활하면서..직장생활과의 현실적인 갭으로 많이 힘들때 이 책을 보았습니다.대학생 때와는 다른...가정과 직장생활속에서신앙생활을 예전처럼 할수가 없었고일 마치면 쉬기 바쁜 일상속에서어떻게 하나님을 만나고 동행하며 나아갈지에 대한 고민을 해갈해 준 책입니다.많은 크리스찬들이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내 직업에서도 업무를 넘어선 소명의식을 가지고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해줬습니다.우리의 직업에 귀천은 없으며...어디에서나 어느 일이나 하나님과 함께함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고 감사한 시간임을 알게 해준 책입니다.목회자들은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몰라. 입으로 축구하는 건 쉽지 목회자에서 빌딩청소부, 자영업자, 작가 등 삶의 현장을 두루 체험한 저자가 전하는 목회자들은 몰랐던 교인들의 현주소!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