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 보았어요. DIY에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은 그저그렇네요. 공구방이에요. 막상하려고 하면 보통 사람은 힘들것 같고 공구도 갖추야야죠. 간단한것이라도 도구도 있어야니까 그냥 이렇게 하는거구나. 대부분 나무로 만드는 것인데....글쎄...내 취향은 아니네요. 대개 동네 아이들 공부방에 적용되기가 쉽겠어요. 페인트 칠이며 집에는 잘못하면 안맞을수도 있고 참고로 활용하면 좋겠네요. 인테리어 책 때문인지 요즘엔 집을 카페 처럼 만들어버리는 성향이 너무 가벼운것 같아요. 어떤 아이디어로 활용하는 책이면 좋겠어요.저자는 그동안 3년 연속 네이버, 다음 파워블로거 선정에 빛나는 DIY 노하우와 반짝반짝 아이디어를 이 책에 남김없이 공개했다. DIY를 처음 시작할 때 겪었던 시행착오를 다른 분들과 공유하면서 DIY..